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날짜 2026년 5월 5일(어린이날)
결과 살인
사망자 1명(이채원 17세)[1]
부상자 1명
피의자 장윤기 (2002년생)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은 2026년 5월 5일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 남부대학교 인근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다.[2]

전개

2026년 5월 5일(어린이날) 자정을 넘긴 오전 0시 10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인근에서 23세 장윤기가 일면식 없는 이채원 양[3]을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목격해 달려온 남고생 A군에게도 중상을 입힌 사건이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피의자 사이에 아무 관계가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이상동기 범죄로 판단했다.

장윤기는 범행 전 흉기를 미리 구입했으며, 범행 후 차량으로 도주해 증거를 버리고 을 세탁하는 등 도주를 시도했으나, 약 11시간 만에 긴급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모 양은 치료 중 숨졌고, A군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교육당국은 피해 학생학교 구성원을 위한 심리 지원 및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시민들은 현장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애도를 표했다. 경찰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같이 보기

  • 순천 여고생 살해 사건

각주

  1. 장윤기에 살해 당한 광주 여고생은 "17살 이채원양"...부모 "이런 비극 없길" 신상 공개 출처:파이낸셜뉴스
  2. 광주 도심서 흉기 찔린 고교생 2명 중 1명 숨져…용의자 추적 중 출처: 뉴시스
  3. MBC는 단독 보도를 통해 피해자 신원 공개 방침을 보도했다. (2026년 5월 31일 뉴스데스크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