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교육원(花郞敎育院)은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위치한 종합 교육·수련 시설로, 청소년 수련과 교원 연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역사
1971년에 착공하여, 1973년 5월 30일 준공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학생교육원으로 개원하였다. 화랑의 정신을 계승해 국가관을 확립하고 바른 품성과 인격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사건
1981년 5월 제5공화국 시기에는 이른바 삼청교육대와 유사한 순화교육 시설로 사용되었다. 이 과정에서 중·고등학생들은 비행 또는 풍기 문란 등을 이유로 선별되어 경찰이나 학교를 통해 강제로 입소되었고, 합숙 생활 속에서 군대식 규율과 체벌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명목상으로는 교화와 교육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법적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강제 수용과 통제에 가까웠으며, 오늘날에는 청소년 인권 침해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사실은 2026년 《PD수첩》 방송을 통해 재조명되었다.
주요 시설
- 화랑문
- 성화채화기념관
- 남산정사
- 국선당
- 생활실
- 강당
- 식당
- 금오정사
- 화벽당
- 화랑정
- 육덕정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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