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 호랑이의 소리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동물강
목: 식육목
과: 고양이과
아과: 표범아과
속: 표범속
종: 호랑이
학명
Panthera tigris
Linnaeus, 1758
호랑이의 분포

호랑이의 분포 지역
보전상태

위기(EN): 절멸가능성 매우 높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CITES Ⅰ: 거래 근절 필요
평가기관: CITES[1][2]

호랑이 (Panthera tigris, 虎狼이) 또는 ,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아시아 원산의 표범속 고양이과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호랑이의 새끼를 개호주라 부른다.[3]

크고 탄탄한 근육질 몸에 큰 머리와 발, 긴 꼬리,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있는 주황색 털이 호랑이의 특징이다. 백호나 금호, 은호처럼 종종 열성유전자가 발현되어 특이한 털 색을 띠기도 한다. 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지만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하다. 야생 상태를 기준으로 발리호랑이는 수컷의 경우 90~100kg까지 나가는 반면, 시베리아호랑이는 수컷의 경우 최대 300kg에 이르기도 한다.

호랑이는 주로 에 서식한다. 러시아 극동중국 동북부의 침엽수림, 온대 활엽수림, 혼합림부터 인도 아대륙동남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습윤 활엽수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 분포한다. 호랑이는 지역내 최상위 포식자로서 매복을 통해 주로 발굽동물을 사냥한다. 대부분이 단독 생활을 하며, 각자 영역을 차지하고 동성 개체로부터 영역을 방어한다. 암컷은 보통 두세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새끼들은 약 2년 동안 어미와 함께 지내다가 어미의 영역을 떠나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다.

20세기 초 이후 호랑이들은 역사적 서식범위의 최소 93%를 잃었고,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중국 대부분, 자와섬, 발리섬에서 지역적으로 멸종되었다. 때문에 호랑이는 IUCN 적색 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다. 호랑이의 주요 위협 요인은 삼림 벌채로 인한 서식지 파괴서식지 단편화, 모피를 얻기 위한 밀렵, 한의학 등에서 약용으로 사용되는 신체 부위의 불법 거래다. 또한 먹이가 부족한 지역에서 사는 호랑이들이 가축을 공격하고 잡아먹으면서 호랑이와 인간과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한다.

호랑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매력적인 대형 동물 중 하나로, 고대부터 사육되어 왔으며 서커스 등에서 공연하도록 훈련되기도 한다. 호랑이는 서식지 전역의 여러 문화권에서 고대 신화와 민속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문화들 속에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역시 호랑이가 민속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대표 동물로 대접받고 있다.

분류 체계

1758년, 칼 폰 린네가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에서 호랑이를 기술하고 Felis tigris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린네는 호랑이를 고양이속(Felis)으로 분류했는데, 당시 린네가 모든 고양이과 동물을 고양이속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1929년, 레지널드 이네스 포콕Panthera tigris라는 학명을 사용하여 호랑이를 현재 분류인 표범속(Panthera)으로 분류했다.[4][5]

아종

호랑이는 19세기 초부터 21세기 초까지 벵골호랑이, 말레이호랑이, 인도차이나호랑이, 남중국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카스피호랑이, 자와호랑이, 발리호랑이, 수마트라호랑이 총 9개의 아종으로 분류되었다.[6][7] 1999년에 여러 호랑이 아종의 유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대부분의 아종들이 전체 개체군을 대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자연사 박물관 소장 표본의 털 길이와 색깔, 줄무늬 패턴, 몸 크기를 기준으로 구분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시아 본토의 P. t. tigris대순다 열도P. t. sondaica, 이렇게 두 가지 호랑이 아종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8]

이 두 아종 제안은 2015년에 모든 추정 호랑이 아종의 형태학적, 생태학적 및 미토콘드리아 DNA (mtDNA) 특성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통해 재확인되었고, 2017년에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고양이과 전문가 그룹의 고양이과 분류 태스크포스가 P. t. tigrisP. t. sondaica 두 아종만 인정했다.[8] 그러나 2018년에 6개의 현존 추정 아종의 32개 샘플에 대한 전체 게놈 시퀀싱 연구 결과, 각 아종들이 서로 구별되고 분리된 계통군인 것으로 나타났다.[9][10] 이러한 결과는 2021년과 2023년에 확인되었고, 2023년 연구에서는 최근의 9개 아종 모두에 대한 유효성이 발견되었다.[11] 현재 고양이과 전문가 그룹은 아종 분류를 검토 중이다.

다음 표는 2005년 호랑이 분류를 기반으로 하며[12]  2017년 고양이 분류 태스크포스에서 인정한 분류도 반영한다.

Panthera tigris tigris (Linnaeus, 1758)
아종 설명 사진
벵골호랑이 P. t. tigris (Linnaeus, 1758) 벵골호랑이는 인도 아대륙에 서식한다.[13] 북방계 호랑이보단 털이 짧고, 털은 밝은 황갈색에서 주황색, 붉은색을 띠며,[14] 상대적으로 길고 좁은 콧구멍을 가지고 있다.[15]
카스피호랑이 P. t. virgata (Illiger, 1815)[16] 카스피호랑이는 튀르키예에서 카스피해 주변까지 서식했었다.[13] 밝은 적갈색 털에 얇고 촘촘하게 배열된 갈색 줄무늬가 있었고, 넓은 후두골을 가지고 있었다.[17] 유전자 분석 결과 시베리아호랑이와 유전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8] 1970년대 이후로 멸종되었다.[19]
시베리아호랑이 P. t. altaica (Temminck, 1844)[20] 시베리아호랑이는 러시아 극동, 중국 동북부에 서식하며, 북한에도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13] 길고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20] 색은 겨울에는 황토색, 털갈이 후에는 더 붉고 선명한 색으로 다양하게 변한다. 두개골은 남방계 호랑이 아종들의 두개골보다 짧고 넓다.[15]
남중국호랑이 P. t. amoyensis (Hilzheimer, 1905)[21] 남중국호랑이는 중난에 서식했었다.[13] 모식표본의 두개골은 벵골호랑이보다 짧은 육식치와 어금니를 가지고 있었고, 두개골이 더 작았으며, 안와는 서로 더 가깝게 위치했고, 광대뼈가 더 컸다. 털은 노란색이며 줄무늬는 마름모꼴이다.[21] 고대 호랑이 계통과의 교배로 인해 독특한 mtDNA 하플로타입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이후로 확인된 목격 사례가 없어 야생에서는 멸종 된 것으로 간주되며, 현재는 사육 상태에서만 생존하고 있다.
인도차이나호랑이 P. t. corbetti (Mazák, 1968)[22] 인도차이나호랑이는 인도차이나반도에 서식한다.[13] 벵골호랑이보다 두개골이 작고, 다소 얇은 줄무늬가 있는 어두운 털을 가지고 있다.[22][23]
말레이호랑이 P. t. jacksoni (Luo et al., 2004)[24] 말레이호랑이는 말레이반도에 서식한다. 인도차이나호랑이와 다른 mtDNA 및 마이크로위성 서열을 기반으로 별개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지만,[24] 털 색깔이나 두개골 크기는 인도차이나호랑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23]
Panthera tigris sondaica (Temminck, 1844)
아종 설명 사진
자와호랑이 P. t. sondaica (Temminck, 1944)[20] 자와호랑이는 자와섬에 서식했었다. 짧고 매끄러운 털을 가진 불특정 수의 가죽을 기반으로 기술되었다.[20] 아시아 본토의 호랑이 아종들에 비해 크기가 작았고, 수마트라호랑이에 비해 두개골이 상대적으로 길었으며 줄무늬는 더 길고 가늘고 더 많았다.[23] 198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19]
발리호랑이 P. t. balica (Schwarz, 1912)[25] 발리호랑이는 발리섬에 서식했었고, 자와호랑이보다 털이 더 밝고 두개골이 더 작았다.[25][26] 자와호랑이와 유사한 좁은 후두골을 가지고 있었다. 1940년대에 멸종되었다.[19]
수마트라호랑이 P. t. sumatrae (Pocock, 1929)[27] 수마트라호랑이는 수마트라섬에 서식하고, 어두운 털을 가지고 있다.[27] 얼굴 주위에는 특유의 긴 털을 가지고 있다.[13] 두꺼운 몸통 줄무늬와 다른 섬 호랑이보다 더 넓고 작은 코뼈를 가지고 있다.[23]

진화

다음은 고양이과의 계통 분류이다.[28]

고양이과

마카이로두스아과

표범아과
구름표범속

보르네오구름표범

구름표범

표범속

눈표범

호랑이

재규어

표범

사자

고양이아과
마블고양이속

마블고양이

황금고양이속

보르네오황금고양이

아시아황금고양이

서벌속

서벌

카라칼속

카라칼

아프리카황금고양이

호랑고양이속

오셀롯

마게이

콜로콜로

안데스산고양이

호랑고양이

코드코드

조프루아고양이

스라소니속

붉은스라소니

캐나다스라소니

스라소니

이베리아스라소니

치타속

치타

퓨마속

퓨마

재규어런디속

재규어런디

마눌속

마눌

삵속

붉은점박이삵

납작머리삵

고기잡이삵

고양이속

정글고양이

검은발고양이

모래고양이

들고양이(집고양이 포함)

호랑이는 사자, 표범, 재규어, 눈표범과 함께 표범속에 속한다. 유전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호랑이와 눈표범은 특히나 가까운 관계로, 270만 년에서 370만 년 전에 서로 분리된 자매종이다.[29][30]

플라이스토세 초기 중국 북부에서 발견된 멸종 동물인 판테라 팔라이오시넨시스(Panthera palaeosinensis)는 1924년 발견 당시 호랑이의 조상으로 추정되었지만, 현대 계통분류학에서는 이를 표범속의 기저에 속한 종으로 분류한다.[31][32] 롱단호랑이(Panthera zdanskyi)는 팔라이오시넨시스와 비슷한 시기, 서식지에 살았으며, 2014년 조사 당시 현대 호랑이의 자매종으로 추정되었다.[31] 그러나 2023년 기준으로, 최소 두 건의 후속 연구에서 롱단호랑이와 팔라이오시넨시스 두 종 간의 차이점이 개체 변이의 범위 내에 속한다고 지적하며 롱단호랑이를 팔라이오시넨시스와 같은 종으로 분류했기에 아직 확실하지 않은 추정이다.[33][34]

화석 기록에서 현대 호랑이 종의 가장 초기 출현은 중국 란톈현에서 발견된 플라이스토세 초기의 턱뼈 조각이다.[31] 플라이스토세 중기와 후기 호랑이 화석은 중국, 수마트라, 자바 전역에서 발견되었다. 자바와 수마트라에선 호랑이의 선사시대 아종인 트리닐호랑이(p. t. trinilensis)와 응간동호랑이(P. t. soloensis), 중국에선 완셴호랑이(P. t. acutidens)가 발견되었다. 후기 플라이스토세와 초기 홀로세의 호랑이 화석은 보르네오섬필리핀팔라완섬에서도 발견되었다.[35] 일본에세도 플라이스토세 후기의 호랑이 화석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보고되었지만, 미토콘드리아 및 핵 게놈 분석 결과 동굴사자의 것으로 밝혀졌다.[36]

계통지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존하는 모든 호랑이는 108,000년에서 72,000년 전 사이에 살았던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37]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호랑이 개체군은 빙하기의 영향으로 약 115,000년 전에 감소했고, 현대 호랑이 개체군은 인도차이나에서 유래하여 최종 빙기 이후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남중국호랑이의 조상은 중국 북동부에 잔존하던 고대 호랑이 개체군과 교잡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31]

이종교배

호랑이는 다른 표범속 친척들과 교배 할 수 있다. 라이거는 암컷 호랑이와 수컷 사자의 잡종이고, 타이곤은 수컷 호랑이와 암컷 사자의 잡종이다.[38] 라이거는 수컷 사자 특유의 성장 촉진 유전자를 받은 덕에 부모 종보다 훨씬 크게 자라지만, 반대로 타이곤은 암컷 사자는 성장 억제 유전자를 받아서 부모 종과 크기가 비슷하다.[39] 이러한 잡종들은 수컷은 불임이지만, 암컷은 생식 능력이 있어서 라일라이거, 타일라이거, 라이타이곤, 타이타이곤 등의 2차 잡종을 낳을 수 있다. 잡종들은 부모 종보다 건강 문제에 취약하지만,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동물원 등에서 꾸준히 생산되고 있기에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38]

신체

왕립 자연사 제1권(1839)에 수록된 호랑이 골격.

호랑이는 근육질의 몸, 짧은 다리, 넓은 앞발을 가진 강한 앞다리, 큰 머리, 몸길이의 절반 정도 되는 꼬리를 가진 전형적인 고양이과 동물의 형태를 하고 있다.[40] 앞발에는 며느리발톱을 포함하여 5개의 발가락이 있고 뒷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다. 발톱은 수납이 가능하며 길이가 10cm에 달할 수 있다.[41] 눈동자와 귀는 둥글다. 코는 삼각형 모양에 분홍색이고 작은 검은 점들이 나있는데, 이 점들의 수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42] 호랑이의 두개골은 튼튼하며, 앞부분이 좁고, 상대적으로 작은 타원형 안와, 긴 비골, 그리고 큰 시상능선을 가지고 있다.[43] 호랑이의 두개골은 사자의 두개골과 비슷하지만 오목한 아래턱, 납작한 아랫면, 더 긴 비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자와 다르다.[43] 30개의 튼튼한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송곳니 길이는 6.4~7.6cm로, 고양이과 동물들 중에서 가장 길다.[44]

호랑이의 머리부터 몸통까지의 길이는 1.4~2.8m, 꼬리는 0.6~1.1m, 어깨 높이는 0.8~1.1m다.[45]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현존하는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큰 종으로 여겨지지만, 아종과 개체군에 따라 크기와 무게가 매우 다양하기에 재규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작은 개체들 또한 존재한다. 현존하는 호랑이의 아종 중에선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호랑이가 가장 크며, 벵골호랑이의 몸무게는 수컷은 200~260kg, 암컷은 100~160kg 정도다. 반면 순다 열도에 서식하는 호랑이 아종들은 섬의 왜소 발육화 때문에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데, 수마트라호랑이의 경우 수컷은 몸무게는 100~140kg, 암컷은 75~110kg다. 기록된 가장 큰 야생 호랑이는 1967년 11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북부에서 잡힌 388.7kg의 어느 수컷 벵골호랑이며, 기록상 가장 사육 호랑이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개인 사육되었던 몸길이 3.32m, 무게 423kg의 수컷 비순혈 시베리아호랑이인 '자이푸르'다.

모피

시베리아호랑이의 옆구리 털.

호랑이의 털은 보통 짧아서 길이가 최대 35mm에 달하지만, 추운 기후에 적응한 시베리아호랑이는 예외적으로 털이 105mm까지 자랄 수 있다. 배 부분의 털이 등 부분의 털보다 긴 경향이 있다. 털 색깔은 노란색에서 붉은색까지 다양하고, 목, 배, 다리 안쪽, 꼬리, 얼굴 일부는 흰색이다. 귀 뒤쪽에는 검은색으로 둘러싸인 흰색 반점이 있다.

호랑이는 줄무늬가 있는 몇 안 되는 고양이과 동물 중 하나로[46] 각 개체마다 독특한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47] 줄무늬는 대부분 수직이지만 다리와 이마의 줄무늬는 수평이다. 꼬리 줄무늬는 두꺼운 띠무늬로 이루어져 있고, 끝은 검은색이다.[48] 이 줄무늬는 나무, 갈대, 키 큰 풀과 같이 빛과 그림자의 수직 패턴이 있는 식물 속에서 위장하는 데 유리하다.[49][50] 호랑이의 주황색 털 역시 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호랑이의 주 먹잇감인 우제류들이 주황색을 초록색으로 인식하여 숨은 호랑이와 주변 식생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51]

색상 변이

백호 한 쌍의 모습.

일부 벵골호랑이들은 열성유전자의 영향으로 희귀한 색상 변이를 가지고 태어난다. 백변증으로 흰털을 가진 백호와 은호, 금색 털 인자의 발현으로 황금털을 가진 금호, 아분디즘으로 검은털을 가진 흑호가 기록되어 있다.[52] 이들은 매우 희귀하머 야생에선 드물게 발견되지만,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동물원 등에서 인위적으로 번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이 호랑이 생산은 생산 과정에서 근친교배, 아종간 잡종 같은 여러 문제를 동반하여 호랑이의 종 보존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큰 논란이 되고 있다.[53]

분포 및 서식지

호랑이는 역사적으로 튀르키예 동부, 이란 북부, 아프가니스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파키스탄 북부에서 인도 아대륙인도차이나반도를 거쳐 시베리아 남동부, 수마트라섬, 자와섬, 발리섬까지 분포했다.[47] 현재 호랑이는 역사적 분포의 7% 미만에 서식하며 인도 아대륙, 인도차이나반도 , 수마트라, 중국 북동부, 러시아 극동 지역에 흩어져 분포한다. 현재 인도가 300,508km²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호랑이 서식지를 보유하고 있고, 그 다음인 러시아는 195,819km²의 호랑이 서식지를 보유하고 있다.[54]

호랑이는 주로 에 살며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다.[55] 중앙아시아의 기록에 따르면 호랑이는 주로 캅카스의 투가이 강변 숲과 구릉지 및 저지대 숲에 서식했다고 한다.[56] 러시아와 중국의 아무르- 우수리 지역에서는 잣나무숲과 온대 활엽수림, 혼합림에[57], 인도 아대륙에서는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습윤 활엽수림, 온대 활엽수림, 혼합림, 열대 습윤 상록수림, 열대 건조림, 충적 평야, 맹그로브숲[58], 히말라야 동부에서는 부탄의 해발 4,200m, 미슈미 언덕의 3,630m, 티베트 남동부 모퉈현의 3,139m까지의 온대림에[59][60][61], 태국에서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에[62], 수마트라에서는 저지대 이탄 습지림과 험준한 산림에 서식한다.[63]

개체 밀도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인도 북부 짐 코벳 국립공원의 낙엽수림과 아열대 소나무 숲에서 카메라 트랩을 설치하여 조사한 결과, 521km² 면적에서 호랑이의 개체 밀도는 안정적인 수준인 100km² 당 12~17마리로 나타났다.[64] 미얀마 북부의 열대 활엽수림과 초원이 혼합된 약 3,250km² 면적 조사 지역에선 2009년 기준 호랑이 개체 밀도가 100km² 당 0.21~0.44마리로 추정되었다.[65] 태국 후아이 카 카엥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혼합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에서는 호랑이 개체 밀도가 100km² 당 2.01마리로 추정되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후아이 카 카엥과 인접한 매웡 및 클롱란 국립공원에서 벌목과 밀렵이 발생했는데, 이곳의 개체 밀도는 훨씬 낮아 2016년 기준으로 100km² 당 0.359마리로 추산되었다.[66] 말레이시아 북부의 딥테로카르푸스림과 산지림의 개체 밀도는 로얄 벨룸 주립공원에서는 100km² 당 성체 호랑이 1.47~2.43마리로 추산되었지만, 선택적으로 나무가 벌목되는 테멩고르 삼림 보호구역에서는 100km² 당 0.3~0.92마리로 추산되었다.[67]

행동 및 생태

물속에 있는 호랑이의 모습.

호랑이는 지역에 따라 활동하는 시간이 다르다. 카메라 트랩 데이터에 따르면 치트완 국립공원의 호랑이는 낮보다 밤에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68], 순다르반스 국립공원에서는 무선 추적 장치가 부착된 호랑이 6마리가 새벽부터 이른 아침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오전 7시경에 활동이 최고조에 달했다.[69] 슈클라판타 국립공원에서 3년간 실시한 카메라 트랩 조사에서는 호랑이가 해질녘부터 자정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70], 중국 동북부에서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새벽과 해질녘에 활동이 최고조에 달했다.[71]

호랑이는 고양이과 중 유난히 물을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로, 수영 실력이 뛰어나 8km 너비의 강을 쉽게 건널 수 있다.[49] 호랑이는 큰 몸집 때문에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보다 나무를 오르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생후 16개월 미만의 가벼운 새끼는 일상적으로 나무에 오를 수 있다.[72] 성체 호랑이가 매끈한 인도보리수를 10m 높이까지 오르는 모습이 기록되어있다.[47]

영역

성체 호랑이는 먹이의 풍부함, 지리, 계절, 개체의 성별 등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는 활동 범위와 영역 내에서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한다. 암수는 동성 개체로부터 자신의 활동 범위를 방어하며, 수컷의 활동 범위는 여러 암컷들의 활동 범위와 겹친다.[47][49]  순다르반스에 서식하는 두 암컷의 활동 범위는 10.6km²와 14.1km²였고[73], 판나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재도입된 다섯 마리 암컷의 활동 범위는 겨울에는 53~67km², 여름에는 55~60km², 계절풍 기간에는 46~94km²로 다양했다. 같은 지역의 수컷 세 마리는 겨울에는 84~147km², 여름에는 82~98km², 계절풍 기간에는 81~118km²의 더 넓은 영역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74]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역에서는 암컷 14마리가 248~530km²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고, 5마리의 수컷은 847~1,923km²의 영역을 차지하면서 최대 5마리의 암컷의 영역과 겹쳤다.[75] 해당 자연보호구역에 사는 암컷 호랑이는 새끼가 생후 4개월이 되면 새끼 근처에 머물기 위해 영역을 줄였다가 새끼가 13~18개월이 될 때까지 점차 영역을 넓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6]

호랑이는 장거리 이동을 하는 종으로, 개체들은 영역을 세우거나 다른 지역의 호랑이 개체군과 만나기 위해 최대 650km까지 이동한다.[77] 어린 암컷 호랑이는 어미의 서식지 근처에 첫 번째 영역을 세우는 반면, 수컷은 암컷보다 더 멀리 이동한다.[78][79] 치트완에서 무선 추적 장치를 부착한 암컷 4마리는 0~43.2km를 이동했고, 수컷 10마리는 9.5~65.7km를 이동했다.[79][80] 아성체 수컷은 다른 성체 수컷의 영역을 떠돌아 다니다가 점차 나이가 들고 힘이 세지면 해당 영역의 주인인 수컷에게 도전하여 영역을 빼앗는다. 영역을 가진 수컷 호랑이는 영역 내에 있는 아성체 수컷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자신에게 가까이 오지 않는 한 아성체 수컷을 용인할 수 있다.[79][80][81]

영역을 표시하는 벵골호랑이

호랑이는 초목과 바위에 소변을 뿌리거나, 나무에 몸을 문질러 냄새를 풍기고, 배설물, 항문샘 분비물을 땅에 남겨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49][82][83][84] 이러한 냄새 표시는 한 개체가 다른 개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49]

호랑이는 대부분 홀로 살지만 각자 소통하면서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수컷 호랑이는 때때로 자신의 영역 내에 있는 암컷과 새끼들과 자신이 잡은 사체를 공유하는데, 수컷 사자와는 달리 자신이 다 먹기 전에 암컷과 새끼들이 먹도록 허용한다.[85][86]

의사소통

위협하는 시베리아호랑이

호랑이는 친근한 개체와의 만남이나 다른 개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동안 서로의 몸을 비비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87] 상대를 위협할 때는 이빨을 드러내고, 귀를 뒤로 젖혀면서 으르렁거린다.[88][47] 수컷과 암컷 모두 소변 냄새를 맡을 때 입술을 말아 올리는 플레멘 반응을 보인다.[47] 의사소통을 위해 귀 뒤의 흰 반점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꼬리를 사용하여 기분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친근함을 나타낼 때는 꼬리를 위로 세우고 천천히 흔들고, 불안할 떄면 꼬리를 내리거나 좌우로 흔든다. 차분할 때는 꼬리를 아래로 늘어뜨린다.[89]

호랑이는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필요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90][91] 호랑이는 멀리 떨어진 다른 개체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포효를 하는데, 이 소리는 3km나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수 있다. 호랑이는 여러 번 연속으로 포효하며, 다른 개체들도 이에 화답하는 식으로 포효를 한다. 또한 호랑이는 짝짓기 중이나 새끼를 부를 때도 포효한다. 긴장했을 때는 포효와 비슷하지만 더 작고 입을 부분적으로 다문 상태에서 야옹소리와 비슷한 신음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는 400m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수 있다.[47][92]  위협을 할 시에는 으르렁거리거나 하악질을 한다.[93][47][93][94] 친근한 개체와 마주치면 '프루스텐'이란 소리를 낸다.[95]

사냥과 식성

삼바사슴을 사냥하는 벵골호랑이

호랑이는 최상위 포식자로, 먹이 종의 풍부함과 체중을 주요 먹이 선택 기준으로 삼는다.[96] 주로 삼바사슴, 백두산사슴, 바라싱가, 인도들소, 멧돼지와 같은 대형 및 중형 우제류를 잡아먹고[97][98][99], 원숭이, 공작, 기타 육상 조류, 호저, 물고기와 같은 작은 동물들도 기회주의적으로 사냥한다.[47][49] 간혹 어리거나 병에 걸린 아시아코끼리인도코뿔소를 공격하는 사례도 보고된다.[100][101] 때때로 인간 주거지 근처에서 같은 가축을 사냥하고[47], 식이섬유와 수분, 기타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두리안 등의 식물이나 미네랄을 섭취한다.[102]

호랑이는 보통 어미로부터 사냥을 배우지만, 부분적으로 사냥 능력을 타고나기도 한다.[103] 먹이의 크기에 따라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사냥을 하지만[55], 새끼를 가진 어미는 더 자주 사냥에 나선다.[104] 호랑이는 전형적인 매복 사냥꾼으로,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먹이를 찾는다.[105] 먹이를 발견하면 머리를 숙이고 웅크린 채 주변 식물 속에 숨어서 먹이가 사정거리인 30m 이내에 올 때까지 하루종일 기다린다.[106][55] 호랑이는 시속 56km로 질주할 수 있고 10m 거리를 도약할 수 있지만[107][108], 지구력이 약한 관계로 사정거리 밖에서 도망치는 먹이는 포기한다.[109]

호랑이는 송곳니의 끝 평균 치악력은 1234.3N이고[110], 앞발질 한 번에 물소를 기절시키거나 골절상을 입힐 수 있다.[111] 이러한 엄청난 힘으로 먹이를 덮친 호랑이는 먹이의 뒤나 옆을 공격하여 먹잇감의 균형을 무너뜨린 다음 먹잇감이 죽을 때까지 목을 무는 방식으로 사냥을 한다.[47][112][113][114] 종종 먹이의 목을 찢거나 목뼈를 부러뜨리는 등의 사냥 방식을 보이기도 한다.[111] 호랑이 사냥 성공률에 대한 추정치는 5%에서 50%까지 다양하다. 호랑이 중에선 시베리아호랑이의 겨울철 사냥 성공률이 가장 높은 편인데, 이는 겨울철에 두껍게 쌓인 눈이 멧돼지나 사슴의 움직임이 크게 제한하여 호랑이의 먹이 사냥을 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때때로 인도들소, 물소, 멧돼지와 같이 크고 위험한 먹이를 사냥하다가 죽거나 크게 다치기도 한다.[55]

호랑이는 다 잡은 먹이를 보통 183m이내의 은밀하고 풀이 무성한 장소로 끌고 가서 먹지만 최대 549m까지 끌고 간 기록도 있다. 호랑이는 하루에 6~7kg의 고기를 먹어야 생존이 가능하지만, 사냥에 성공할 확률이 낮은 관계로 한 번에 50kg의 고기를 먹어서 오랜 기간을 버티는 전략을 쓴다.[115]

경쟁자

호랑이는 늪악어, 바다악어, 승냥이, 아무르불곰, 표범, 회색늑대와 서식지를 공유하며 종종 먹이를 두고 충돌한다. 호랑이는 승냥이, 표범, 회색늑대를 우월한 체격을 통해 지배하는 경향이 있으나, 승냥이의 경우 종종 큰 무리를 지어 호랑이를 압박하기도 한다.[116] 호랑이는 자신과 비슷한 크기, 혹은 더 큰 체격을 가진 악어들이나 불곰에겐 밀려나거나 공격 받아 죽기도 한다.[117][118][119]

생식과 생애주기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1년 내내, 특히 11~4월에 짝짓기를 한다. 암컷 호랑이의 발정기간은 3~6일 정도며, 3~9주 간격으로 반복된다.[47] 영역을 가진 수컷은 자신의 영역 내 모든 암컷과 짝짓기를 하며, 암컷은 포효하고 영역 표시를 하여 짝짓기에 대한 수용 의사를 나타낸다.[120][121] 떠돌이 어린 수컷들도 주인 수컷을 피해 암컷들과 몰래 교미를 한다.[120] 구애 기간 동안 수컷은 암컷이 꼬리를 옆으로 내리고 척추를 굽히는 자세를 취하여 짝짓기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낼 때까지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교미는 보통 20초를 넘지 않으며, 수컷은 암컷의 목덜미를 물어서 자세를 잡는다. 교미가 끝나면 수컷의 성기 돌기에 자극받은 암컷이 돌아서서 수컷을 때릴 수 있으므로 수컷은 재빨리 물러난다.[120] 호랑이 암수 한 쌍은 최대 4일 동안 함께 지내며 여러 번 짝짓기를 할 수 있으며[122], 임신 기간은 대략 3개월 이상 지속된다.[47]

암컷 호랑이는 빽빽한 초목 속이나 동굴, 바위 아래와 같은 외딴 곳에서 새끼를 낳는다.[123] 한 배에 최대 7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보통 2~3마리를 낳는다.[124][123] 갓 태어난 새끼는 무게가 785~1,610g이고 눈을 감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난다.[123] 어미는 새끼를 핥아주고 젖을 먹이며 위협으로부터 맹렬하게 보호한다.[124] 새끼는 생후 3~14일 사이에 눈을 뜨고 몇 주 후에 시력이 발달한다.[123] 두 달 정도 지나면 은신처 밖을 돌아다닐 수 있고, 그 무렵부터 고기를 먹기 시작한다.[124][125] 어미는 사냥을 나갈 때만 새끼를 혼자 두고 떠나며, 그마저도 멀리 가진 않는다. 어미 호랑이는 특정 지역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새끼들을 새로운 장소로 옮기는데, 입으로 새끼들의 목덜미를 물고 한 마리씩 옮긴다.[126] 시호테알린 생물권 보호구역의 한 암컷 호랑이는 활동 범위를 줄이고 더 큰 먹이를 사냥하여 새끼가 없을 때보다 더 빨리 은신처로 돌아옴으로써 새끼들과 보내는 시간을 극대화했고, 새끼들이 고기를 먹기 시작하자 새끼들을 사냥터로 데려가 먹이를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했다.[127] 해당 보호구역에서 8년 이상 모니터링한 결과 21마리의 새끼 중 한 마리만 죽었고, 수컷과 암컷 새끼 사이의 사망률에는 차이가 없었다.[128] 란탐보르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6년간 모니터링한 결과 74마리의 수컷과 암컷 새끼의 연평균 생존율은 약 85%였으며, 1~2살 수컷과 암컷 새끼의 생존율은 97%까지 증가했다.[129] 죽음의 원인에는 포식자의 공격, 홍수, 화재, 어미의 죽음, 치명적인 부상이 포함되었다.[126][130][131]

약 두 달 후, 새끼들은 어미를 따라다닐 수 있게 되지만, 어미가 사냥을 나갈 때는 여전히 풀숲에 숨어 지낸다. 어린 새끼들은 장난스럽게 싸우고 은밀하게 접근하는 연습을 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한다. 새끼들 사이에는 서열이 형성되는데, 가장 큰 새끼(대개 수컷)가 가장 우세하고 사냥감을 잡으면 가장 먼저 배를 채운다.[132] 생후 약 6개월이 되면 새끼들은 완전히 젖을 떼고 주변 환경을 더 자유롭게 탐색한다. 8개월에서 10개월 사이에는 어미를 따라 사냥에 나가고[104], 새끼는 빠르면 11개월에 사냥감을 잡을 수 있으며,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독립한다.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더 빨리 독립한다.[133][129] 치트완에서 무선 추적 장치를 부착한 호랑이들은 19개월이 되면 태어난 곳을 떠나기 시작했다.[78] 어린 암컷은 3~4살, 수컷은 4~5살에 성적으로 성숙하고[47], 세대 길이는 약 7~10년이다.[134] 야생 호랑이는 보통 12~15년을 살고[135], 사육 상태에선 19살, 종종 20년 이상도 산다. 기록상 가장 오래산 호랑이는 미국 텍사스의 타이거 크릭 동물 보호소에서 25년 319일을 살았던 '벵골리'라는 암컷 벵골호랑이다.

수컷은 새끼를 키우는 데 관여하지 않지만, 종종 새끼들과 만나 소통하고 먹이를 나누어 먹는 등의 교류를 한다.[136][137] 한 수컷이 어미가 죽은 새끼들을 돌보는 모습이 기록되기도 했다.[138] 수컷은 자신의 활동 범위를 방어함으로써 다른 수컷으로부터 암컷과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는데[139], 만약 새로운 수컷이 전에 있던 수컷을 내쫒고 영역을 차지한다면 전에 있던 수컷의 새끼들은 새로운 수컷에게 죽는다.[140]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7년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발견된 새끼 56마리 중 12마리가 서식지를 차지한 새로운 수컷에 의해 죽은 것으로 드러났다.[131]

건강과 질병

호랑이는 다양한 기생충의 숙주가 되며, 여기에는 인도의 Diphyllobothrium erinacei, 두형조충(Taenia pisiformis), 개회충과(Toxocaridae), 시베리아의 Physaloptera preputialis, Dirofilaria ursi, Uiteinarta 등이 포함된다.[47] 시베리아호랑이의 경우 개 홍역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41] 러시아 극동 지역의 한 암컷 시베리아호랑이가 모르빌리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개체는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과 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에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142] 네팔에서 채취된 성체 벵골호랑이 11마리의 혈액 샘플에서는 개 파보바이러스, 고양이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 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 렙토스피라증, 그리고 톡소포자충에 대한 항체가 확인되었다.[143]

한반도의 호랑이 생존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조선의 호작도

한반도에서는 민화 속에도 자주 등장하고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번 등장할 정도였으나,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의 남획으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멸종하지 않고 소수가 남아 있다고도 한다. 조선이 개국된 이래로, 냇가에 천방을 설치하여 논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던 무너미의 넓은 숲, 초지나 습지는 야생동물의 서식지에서 급속히 농경지로 바뀌었다. 그 결과 호랑이는 먹이와 서식지가 산록지대로 줄어들게 되었고, 일부 호랑이는 사람을 해치게 되었다.

17세기에는 늘어난 인구가 산간지대에서 화전을 개발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하삼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호랑이의 안정적인 서식지가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17세기 후반 화전개발의 심화, 야생으로 전파된 우역으로 멧돼지와 사슴 등이 거의 절멸에 이르게 되면서 호랑이와 표범의 개체수는 더욱 줄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일부 극단적인 대규모 호환(虎患)이 빈발하기도 했다.

조선은 국초부터 농지개간의 과정에서 호환(虎患)이 빈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응하여 착호갑사를 설치하는 등 국가가 주도적으로 호환(虎患)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였다. <경국대전>에는 포호조가 신설되어 호랑이와 표범을 잡은 사람에게 군공에 버금가는 큰 상을 주어 호랑이와 표범의 사냥을 장려하였다. 또한 호피공납제를 통해 각 지방에서 포획한 호랑이와 표범의 가죽을 거두어들였다. 백성을 위한다[위민제해]는 명분으로 시행된 포호정책으로 인해 17세기에 이르면 국가에서 정한 호피와 표피를 거둘 수 없게 되어, 17세기 중엽 대동법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실제 가죽 대신에 그 값을 내는 호속목제를 법제화하였지만, 실제 호랑이와 표범을 잡을 수 없는 데 그 값을 거두는 것은 명분과 실제가 어긋나는 것이라는 이유로 1724년에 호속목제를 혁파하였다. 이는 18세기 초에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호랑이와 표범의 사냥이 대단히 어렵다는 현실을 국가에서 공인한 조처였다.

이처럼 호랑이의 수가 줄면서, 일시적으로 늑대가 한반도에서 최고 포식동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늑대의 수도 줄어들면서 노란목도리담비, 검독수리 등의 중소형 포식자둘이 실질적으로 한반도 최상위 포식동물이 되었다.

문화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을 함께 그린 조선의 그림
용인 에버랜드의 호랑이
호랑이 가족을 그린 그림. 표범 새끼가 호랑이 새끼로 잘못 그려져 있다.

한국 문화 속의 호랑이

호랑이는 위험한 맹수로 무서움의 상징이나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영물, 의리를 아는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 호랑이는 12지 중 세 번째 동물이다.
  • 단군 신화나 ‘호랑이와 곶감’과 같이 한국의 옛 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며, 조선시대 민화와 같은 회화 속에서도 표범, 까치와 함께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사방신(四方神) 중 서쪽 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백호(白虎)로 불린다.
  • 후백제의 군주로 맹장이었던 견훤(甄萱)이 어릴적 부모가 견훤을 놓아두고 농사일을 하고 있었는데 보니 호랑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호랑이 을 먹고 있었다는 설화가 《삼국사기》에도 전한다.[144]
  • 대충(大蟲), 병표(炳豹) 등의 다른 이름도 있다.
  •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 '호'(虎) 자는 동해남부선호계역에 사용된다. 수도권 전철 4호선범계역도 '호계동(虎溪洞)'에서 따왔다.
  • 서울올림픽마스코트 호돌이서울특별시의 마스코트 왕범이는 호랑이를 도안으로 만들어졌다. 평창올림픽수호랑백호를 도안으로 만들어졌다.
  • 골프선수 양용은타이거 우즈를 이겨 호랑이 사냥꾼이라고 불린다.
  • 호랑이는 고려대학교의 상징 동물이다.
  • 호랑이는 기아 타이거즈를 상징한다.
  • 호랑이는 KD운송그룹의 상징이다.[145]
  • 호랑이 들어와요는 호랑이 신령을 주제로 한 웹툰이다.

일본 문화 속의 호랑이

일본은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았던 관계로 조선중국을 통해서 호랑이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일본야구한신 타이거스라는 프로야구팀이 있다.
  • 포켓몬스터에서는 2세대의 미싱노 중에서 전기 호랑이 포켓몬이 있다.

서양 문화와 호랑이

  • 곰돌이 푸에서 주인공의 친구인 티거가 나온다.
  • 알라딘에서 쟈스민 공주의 애완동물로 나온다.
  • 쿵푸팬더에서 무적의 5인방중 하나가 호랑이인 타이그리스이다
  • 미국야구 팀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아메리칸 리그 중부)가 있다.
  •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축구팀에 '티그레스' (호랑이의 스페인어식 명칭)를 사용한다.

같이 보기

  • 사자
  • 표범
  • 재규어
  • 눈표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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