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돈균
작가 정보
출생 1973년 월 일(1972-11-30)
국적  대한민국
직업 문학평론가, 교수
장르 문학, 문학평론

함돈균(咸燉均, 1973년 ~ )은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이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제4회 「김달진문학상」(젊은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약력

고려대대학원에서 현대문학비평을 전공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강의했으며 한국 문단의 문학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미적 전위와 문학의 정치성·윤리의 결합에 큰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연구했으며, 이상 시에 관한 정신분석 및 모더니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문예중앙》에 평론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발표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제4회 「김달진문학상」(젊은비평가상), 고려대문인회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문학비평), 2015년 대산문화재단창작기금(문학비평)을 수혜했다.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고려대, 이화여대, 서울예대, 한예종, 서울과학기술대 등 많은 대학에서 문학, 인문고전, 현대철학 등을 강의했다.

인문정신에 기반한 시민교육과 미래교육의 설계자이자 실천가로 활동했다. 문체부 인문포털 '인문360도' 설계에 참여하고 '청년인문예술캠프'를 디자인하고 디렉터로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자유시민대학, 한국전통문화대학 등의 교육자문 및 기획위원, 리움미술관의 청소년인문예술교육 기획 및 강의자로 활동했다. 문학평론가로서는 최초로 삼성디자인멤버십 기술 및 디자인 자문역과 튜터를 역임했으며, 삼성전자 AI가전제품 음성매뉴얼 설계에 참여하고, 현대자동차 해리티지북 시리즈의 초대편집장으로서 글을 쓰고 에디팅했다. 시민인문교육에 대한 신념으로 인문NGO '시민행성' 설립을 주도하고 대표로 활동했으며, 미래교육에 관한 신념을 가지고 대안적 미래대학 '미지행' 설립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 인문연구소장, 플라톤아카데미 인문정신문화연구원의 설계자로 참여했다. 『사물의 철학』, 『순간의 철학』,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등의 인문철학 에세이집을 출판하고, 스탠퍼드대교육대학원 부학장 폴김과 미래교육대화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폴김 및 아시아개발은행 수석디렉터들과 『교육의 미래 컬처엔지니어링』을 공동출간했으며, 전환문명을 사유하는 인문에세이집 『생각을 건너는 생각』을 기획하고 여러 사유가들과 공동출간했다. 제주 구좌읍에 시집 중심 책방 '시타북빠'와 인문영성커뮤니티 '다스딩 소사이어티'를 열었다.

그동안의 교육활동경험을 미래교육기관 설립 및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여러 교육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의 미래대학전환을 위한 '포지션페이퍼' 책임에디터를 맡아 특임교수로 재직했으며, 44가지 미래대학 전환원칙을 설계했다. '삶을 위한 학교'로의 대전환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읽걷쓰 교육'과 '읽걷쓰-미래학교'의 핵심 설계자 중 한 명으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형혁신학교 '결대로자람학교' 혁신TF,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국제평화교육기관 설립위원회에 자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함돈균의 뉴스쿨'을 열었으며, 철학·문학·예술 강의를 통해 전환적 사유의 공유 및 연대를 도모하고 있다.

수상

  • 2009년 제4회 「김달진문학상」(젊은비평가상)
  • 고려대문인회 신인작가상

저서

비평집

  • 《얼굴 없는 노래》(문학과지성사, 2009)
  • 《예외들》(창비, 2012)
  •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창비, 2016)

연구서 및 교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