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Hail Mary |
|
|---|---|
| 감독 |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
| 각본 | 드루 고더드 |
| 제작 |
|
| 원작 |
앤디 위어의
|
| 출연 |
|
| 촬영 | 그레그 프레이저 |
| 편집 |
|
| 음악 | 대니얼 펨버턴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시간 | 156분 |
| 국가 |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억 4800만 달러[1] |
"프로젝트 헤일메리"(영어: Project Hail Mary)는 2026년 개봉한 미국의 SF 모험 영화이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감독을 맡았으며,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줄거리
라이랜드 그레이스는 성간 우주선 안에서 유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처음에는 이상 행동을 보이고 역행성 기억상실을 겪지만, 곧 자신이 탑승한 세 명의 승무원 중 유일한 생존자이며, 지구에서 수 광년 떨어진 먼 항성계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레이스는 서서히 자신이 미국의 중학교 과학 교사이자 전직 분자생물학자였음을 떠올린다. 과거, 과학자들은 태양이 어두워지고 있으며 태양에서 금성까지 이어지는 적외선 띠인 ‘페트로바 라인’이 형성되었음을 관측한다. 이 현상은 ‘아스트로파지(astrophage, 그리스어로 “별을 먹는 자”)’라 불리는 미생물이 태양 표면에서 개체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며 발생한 것으로, 30년 안에 지구에 치명적인 대규모 냉각을 초래할 상황이었다. 정부 요원 에바 스트랫은 그레이스와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을 소집해 아스트로파지를 연구하게 한다.
그레이스는 아스트로파지가 어떤 형태의 전자기파도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단세포 생물임을 밝혀낸다. 추가 연구를 통해 아스트로파지가 금성에서 번식하며, 행성의 이산화탄소 대기와 태양 에너지를 먹이로 삼는다는 사실, 그리고 지구 근처 여러 별들에도 이미 퍼져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연구진은 또한 아스트로파지를 이용해 반작용이 필요 없는 추진 장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알아내지만, 그 엄청난 에너지 방출력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도 확인한다. 스트랫은 가까운 별들 중 유일하게 어두워지지 않은 타우 세티로 승무원을 보내 그 이유를 밝혀내려는 국제 계획,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공개한다. 헤일 메리호는 편도 여행만 가능한 양의 아스트로파지 연료만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자살 임무이지만, 승무원들이 알아낸 내용을 지구로 전송할 탐사선도 함께 싣고 간다.
현재 시점에서, 그레이스가 타우 세티에 접근하던 중 외계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 우주선은 헤일 메리호와 도킹하며, 금속 형태의 제논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레이스는 이를 ‘제노나이트(xenonite)’라고 부른다. 그 우주선의 조종사는 40 에리다니에서 온 바위 같은 외형의 다섯 발 달린 외계인으로, 그레이스는 그에게 ‘로키’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레이스는 에리디안들이 반향정위로 사물을 인식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로키의 음악 같은 언어를 번역하는 기계를 만든다. 로키는 자신이 기술자이며, 아스트로파지를 막기 위한 임무에서 역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라고 설명한다. 둘은 서로의 대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로키는 작은 압력 구체를 우주복처럼 이용해 헤일 메리호 안으로 들어온다.
타우 세티의 페트로바 라인을 따라가던 그레이스와 로키는 타우 세티 e 행성, 즉 두 사람이 로키의 배우자 이름을 따서 ‘에이드리언’이라고 부른 행성에 아스트로파지를 잡아먹는 생물이 살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 생물은 아스트로파지의 개체 수를 조절하고 있었다. 그레이스가 지구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키는 헤일 메리호를 재급유할 수 있을 만큼의 아스트로파지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에이드리언의 상층 대기에서 그 생물을 채집하던 중 연료 누출 사고가 발생해 우주선이 통제 불능의 회전에 빠지고, 그레이스는 의식을 잃는다. 로키는 자신의 우주복을 망가뜨려 가며 그레이스를 구해내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로키가 동면 상태에서 회복하는 동안, 그레이스는 아스트로파지를 잡아먹는 그 생물을 번식시키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 생물에게 ‘타우뫼바(taumoeba)’라는 이름을 붙인다. 로키가 깨어난 뒤, 두 사람은 친구로서 서로 작별하고 각자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과거 시점에서, 그레이스는 헤일 메리호의 함장, 엔지니어, 과학자들, 그리고 그들의 예비 인원들을 만난다. 하지만 아스트로파지 실험 도중 사고가 발생해, 발사 3일 전 과학자와 그 예비 인원이 사망한다. 대체 인력을 새로 훈련시킬 시간이 없었기에, 스트랫은 그레이스에게 죽은 과학자들의 자리를 대신 맡아 달라고 요청한다. 그레이스가 거절하자, 스트랫은 그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강제로 헤일 메리호에 태운다.
지구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그레이스는 타우뫼바가 제노나이트 용기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헤일 메리호의 아스트로파지 연료를 먹어치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자기 우주선의 문제는 해결하지만, 로키의 우주선 전체가 제노나이트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타우뫼바가 로키의 연료를 전부 먹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지구로 귀환할 것인가, 아니면 로키와 그의 모성, 그리고 그들의 세계를 구할 것인가의 선택 앞에서, 그레이스는 후자를 택하고, 타우뫼바와 자신의 연구 성과를 탐사선에 실어 지구로 보낸다.
탐사선은 인류가 태양을 아스트로파지의 위협에서 구하는 데 필요한 해답을 스트랫에게 전달한다. 에리디안들은 그레이스가 살 수 있도록 자신들의 행성에 생태 돔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로키는 에리디안 과학자들이 헤일 메리호를 지구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고 알려 준다. 그 소식을 곱씹으며, 그레이스는 또 하루를 시작하고, 에리디안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친다.
출연
주연
- 라이언 고슬링 : 그레이스 역
조연
- 산드라 휠러 : 에바 스트라트 역
- 밀라나 베인트럽 : 올레샤 일류히나 역
- 켄 렁 : 야오 리지에 역
- 라이어널 보이스 : 칼 역
- 제임스 오티즈 : 로키 역
참고 사항
-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퍼스트맨에 이어 두 번째로 우주인을 연기했다.
각주
- ↑ Mendelson, Scott (2026년 3월 3일). “Amazon’s Hail Mary” (미국 영어). 《Puck》. 2026년 3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