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제국은 오늘날 이란의 영토에 근거한 여러 개의 제국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아케메네스 제국을 의미하지만, 파르티아 제국이나 사산 제국까지도 불릴 수 있다.

페르시아라는 이름은 본래 남부 이란의 한 주 인 파르스에서 유래했는데 그 곳에 아케메네스 제국의 수도가 있었다. 이 때문에 고대 그리스 인들은 이 왕조를 그 지역 이름으로 불렀으며, 오늘날의 유럽 언어도 그것을 따랐다. 그래서 영어권 국가들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이 나라를 페르시아라 통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