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차(1961년~)는 대한민국의 가수다. 198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노래 바윗돌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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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출생 | 1961년 1월 1일(65세) |
| 직업 | 가수, 작사가, 작곡가 |
| 장르 | 포크 |
| 활동 시기 | 1981년 ~ |
| 악기 | 기타 |
| 학력 | 한양대학교 학사 |
생애
그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후, 서울로 상경하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에 입학한 후 대학가요제에 출연하였다.[1]
수상
1981년 제5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연하여 대상을 수상한 후, 한 달 동안 그의 노래는 방송에 많이 흘러나왔다.
방송 금지 처분
지상파의 생방송 TV쇼에 출연하였는데, 이때 아나운서가 노래의 제목인 '바윗돌'이란 노래 제목의 의미를 묻자, 이 노래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전라남도청 앞에서 제11공수특전여단으로 구성된 계엄군의 집단 발포에 의해 사망한 친구 김광석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든 곡이고 '바윗돌'은 친구의 묘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2][3][4]
당시 생방송으로 송출되었지만 그 곡은 다음 날부터 불온사상을 내포했다는 이유로 금지되었다. 이 곡은 대학가요제의 마지막 금지곡으로 기록되었다.[5][6][7] 이는 당시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절 만연했던 권위주의적이었던 예술 및 방송에 대 검열을 잘 보여주고 있다.[8]
활동
- 바윗돌(1981)
같이 보기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각주
- ↑ “한양이 함께했던 <대학가요제>를 추억합니다.”. 《한양뉴스포털》. 2013년 7월 2일.
- ↑ 김형민 (2016년 6월 7일). “[산하칼럼]전설, 대학가요제 약사(略史) 2편: 이범용, 정오차의 노래”. 《딴지일보》.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이돈삼. “우슬재·해남중·대흥사 옛 여관터…피어린 군민 함성 생생”. 《전남매일》.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보도자료 2024-56] 1980년 5·18 당시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현장지휘관 2명” (보도 자료). 5·18기념재단.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우리시대의 명반·명곡] 정오차 '바윗돌'”. 《주간한국》. 2012년 6월 7일. 2025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송준호 (2014년 4월 23일). “[⑨ 바르게 살라 하는 바윗돌] 얼마나 바르게 살지 않으면 이런 글을…”. 《전북일보》.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금지곡의 역사와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아주경제》. 2014년 5월 13일.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더보기 > 연표”. 《금기와 자율》.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2025년 7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