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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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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영어: sidecar)란 즉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요소로,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을 때에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발동 요건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선물상품 가격이 (코스피)전일 종가에 대비해 5%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계속될 때와 (코스닥)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지속될 때다.
발동 5분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현물시장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만큼 "사이드카"는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이 가능하며, 주식시장 매매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할 수 없다.
발동 사례
| 일자 | 시장 | 구분 | 거래 상황 |
|---|---|---|---|
| 2025년 4월 7일 | 코스피 | 매도 | 트럼프 관세 쇼크로 코스피 급락 2400선 붕괴 |
| 2025년 4월 10일 | 코스피 | 매수 | 트럼프 관세 유예 발표로 미국 증시 급등, 코스피 동반 폭등 |
| 2025년 11월 5일 | 코스피 | 매도 |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성격과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로 코스피 4000선 붕괴 |
| 2026년 1월 26일 | 코스닥 | 매수 | 코스닥 지수와 선물 급등으로 2026년 새해 첫 사이드카 |
| 2026년 2월 2일 | 코스피 | 매도 | 원자재 급락과 미국발 불확실성, 연준 의장 관련 이슈 속 코스피 5000선 붕괴[1] |
| 2026년 2월 3일 | 코스피 | 매수 | 전일 급락 이후 반발 매수 유입, 코스피 5000선 재탈환 |
| 2026년 2월 6일 | 코스피 | 매도 | 급락 재개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재발동[2] |
| 2026년 2월 19일 | 코스닥 | 매수 |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바이오·2차전지 강세 |
서킷브레이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락 시 추가 폭락을 막기 위해 주식 매매 자체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다. 서킷브레이커가 증시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사후 처방이라면, 사이드카는 선물이 현물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차단하는 예방으로서의 성격이 짙다. 서킷브레이커는 증시 안정을 위한 '최후의 수단'인 셈이다.[4]
같이 보기
- 주식 시장
- 서킷브레이커 (주식 시장)
- 1월 효과
각주
- ↑ 박주연 (2026년 2월 2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5%대 급락”. 《뉴시스》. 2026년 2월 6일에 확인함.
- ↑ 김경민 (2026년 2월 6일). “코스피 매도사이드카 발동···장중 5% 급락해 5000선 깨지기도”. 《경향신문》. 2026년 2월 6일에 확인함.
- ↑ 김지훈 (2026년 2월 25일). “반도체 이익 상향폭 완만…육천피에 커지는 '과속 경고음'”. 《머니투데이》. 2026년 2월 25일에 확인함.
- ↑ 증시 멘붕 막는 '서킷브레이커' 코스피·코스닥 모두 발동, 노컷뉴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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