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배추속
순무
학명 Brassica rapa L.
품종
품종 그룹 배추(pekinensis)
상업명 봄동
원산지 한국

봄동배추재배품종이다.[1] 대한민국에서 봄동의 70%는 해남군진도 주변 전라남도에서 생산한다.[2]

특징

달래, 냉이와 같이 우리나라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추위에 강하며 햇볕 잘 드는 양지바른 밭에서 잘 자란다. 또 잎이 크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띄는 것이 고소하고 맛이 좋다.[3] 제철은 11월~3월이다.

요리

한국 요리에서 봄동은 주로 겉절이로 만들어 먹는다. 또한 봄동 겉절이를 따뜻한 밥과 달걀프라이에 올려 비비는 봄동 비빔밥으로도 즐긴다.[4]

영양

봄동은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칼슘, 칼륨, 인 등의 영양소와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섬유질 함량이 높아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찬 성질을 띠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5]

고르는 법

신선한 봄동은 겉잎 색이 짙고 표면에 윤기가 도는 것이다. 잎 끝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며,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줄기 부분은 하얗고 길지 않으며 단단하게 잡히는 것이 좋다. 손에 들었을 때 가볍게 뜨는 느낌보다 묵직하게 느껴지는 쪽이 수분이 충분하다.[6]

같이 보기

  • 배추
  • 겉절이

각주

  1. 황교익 (2012년 1월 17일). “완도 봄동: 겨울에 봄을 알린다”. 《팔도식후경》. 네이버캐스트. 2017년 8월 5일에 확인함. 
  2. “Bomdong: early spring cabbage · bburi kitchen” (미국 영어). 《bburi kitchen》. 2015년 2월 12일. 2022년 8월 10일에 확인함. 
  3. “요리백과: 쿡쿡TV”. 2018년 3월 28일에 확인함. 
  4. '봄동 비빔밥'은 이 레시피가 가장 맛있습니다”. 《위키푸디》. 2026년 2월 25일. 
  5. “지금 가장 핫한 시즌 채소 ‘봄동’”. 《더바이어》. 2026년 2월 25일. 
  6. “신선한 봄동 고르는 법”. 《조선일보》. 2026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