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대질(tribadism 트리버디점[ˈtrɪbədɪzəm][*][1] 또는 가위치기(scissoring)란 여성이 생식기를 상대방의 신체에 비벼 음핵을 자극함으로서 쾌감을 얻는 여성 간 성행위다. 대개 여성과 여성이 서로의 외음부를 접촉시켜 행하거나, 또는 입을 제외한 다른 신체부위, 예컨대 다리, 배, 팔 등에 접촉시켜 행할 수 있다. (입으로 생식기를 빨면 밴대질이 아닌 커닐링구스가 된다).
한국어의 "밴대질"이나 영어의 "트리버디점"이라는 표현은 모두 대개 레즈비언 성교 맥락에서 사용된다.[2][3][4] 오늘날의 레즈비언 성교에서는 손가락을 사용한 애무(핑거링)나 딜도의 사용이 수반될 수도 있다.[5][4]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강제로 밴대질을 하면 임신이 되지 않아서 강제 추행이 된다.
같이 보기
- 비삽입성교
- 사타구니 성교
- 젖치기
- 여성과 성교하는 여성
각주
- ↑ Gould, George M. (1936). 《Gould's Pocket Medical Dictionary》 10 rev.판. P. Blakiston's Son & Co. Ltd.
- ↑ Bonnie Zimmerman (2000). 《Lesbian histories and cultures: an encyclopedia (Volume 1)》. Taylor & Francis. 776–777쪽. ISBN 0-8153-1920-7. 2012년 2월 29일에 확인함.
- ↑ Todd C. Penner, Caroline Vander Stichele (2007). 〈Still before sexuality: "Greek" androgyny, the Roman imperial politics of masculinity and the Roman invention of the Tribas〉. 《Mapping gender in ancient religious discourses》. Brill. 11–21쪽. ISBN 90-04-15447-7. 2012년 2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Halberstam, Judith (1998). 《Female Masculinity》. Duke University Press. 61–62쪽. ISBN 9780822322436.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Janell L. Carroll (2009). 《Sexuality Now: Embracing Diversity》. Cengage Learning. 272쪽. ISBN 0-495-60274-4. 201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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