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Taihan Fiberoptics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74/09/02
시장 정보 한국: 010170
상장일 1994/11/07
산업 분야 전기장비
서비스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 판매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장자골로 49 (성곡동)
사업 지역
전 세계
핵심 인물
설윤석(대표이사) 박민수(대표이사)
제품 Optical Fiber, Fiber Optic Cable, OPGW, Conductor, Connectivity, Component, Laser, etc
매출액 1,527억 1,700만 원(2024년)
자산총액 1,980억 2,681만 원(2024년)
종업원 수
230~250 명
웹사이트 www.taihanfiber.com/main/main.html

대한광통신(大韓光通信, 영어: Taihan Fiberoptics)은 대한민국의 광섬유광케이블 제조업체이다. 1974년 10월 1일 설립되어 "we are leading the hyperconnected society" 비전과 국내 유일의 광섬유 모재 수직계열화 역량을 핵심 기술로 소개하고 있다.[1]

연혁

대한광통신

1974년 ~ 1999년: 태동 및 기술 기반 확립

  • 1974년: 회사 설립.
  • 1977년: 국내 최초 MCVD 공법을 통한 광섬유 개발.
  • 1981년: 국내 최초 광통신 케이블 생산(장파장 저손실 광섬유 포함).
  • 1984년: 일본 '스미토모(Sumitomo)[2]'와 기술 제휴를 체결하고, 세계적인 광섬유 제조 공법인 VAD(Vapor Phase Axial Deposition) 공법을 도입하여 본격적인 광유 생산 개시.
  • 1985년: 광섬유복합가공지선(OPGW) 생산.
  • 1994년: KOSDAQ 상장.
  • 1997년: 리본형 광섬유 케이블 개발.
  • 1998년: 비영분산 천이 광섬유(NZDS: Non-Zero Dispersion Shifted Fiber[3]) 개발.

2000년 ~ 2013년: 사업 분사 및 독자 기술 고도화(수직 계열화 완성)

  • 2000년: 대한전선 그룹 내 광섬유 사업 부문이 '옵토매직(Optoamagic)'으로 분사 설립.
  • 2002년: 경기도 안산 광섬유 공장 설립.
  • 2004년: FTTH 통합 솔루션 개발.
  • 2005년: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된 저손실 광섬유 개발(구부림 강화 광섬유 G.657.A & G.657.B 계열 개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중동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 용 OPGW 공급.
  • 2006년: 쿠웨이트 FTTH 네트워크 건설 국책 사업 참여, 몽골 합작 투자 법인 설립. 국내 최초 '다공(多空, Hollow-Core) 광섬유[4]' 개발.
  • 2008년: 편광유지광섬유(PMF: Polarization-Maintaining Fiber) 및 조명용 태양광섬유 등 고부가가치 특수 광섬유 라인업 확보.
  • 2011년: 경기도 안산 광섬유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 강화 및 원가 경쟁력 확보.
  • 2012년: '대한광통신(Taihan Fiberoptics)'으로 사명 변경. 대한전선 통신사업부의 광케이블 사업을 양수하며 프리폼(모재)부터 광섬유, 광케이블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 완성. 사우디아라비아 전력망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 2013년: 대한전선 그룹 계열 분리 후 독자 경영 체제 구축. 250㎛ 미니 공압 포설(Mini ABC) 개발. 국내 최초 초저손실 광섬유 ANYWAVE LL® 개발.

2014년 ~ 2021년: 글로벌 턴키(Turn-key) 및 시장 공략

  • 2014년: 200㎛ ANYWAVE® 200 개발. 미국 법인(TFO AMERICA INC) 설립. 저손실 광섬유 ANYWAVE®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UAE중동의 고온 환경에 적합한 특수 광섬유 공급 논의 본격화.
  • 2016년: 싱가포르 통신 사업자와 대규모 광케이블 및 커넥티비티 공급 계약 체결(약 400억 규모). 싱가포르 지사 설립. 충청북도 예산 광케이블 공장 설립. 공압 포설 광섬유(ABFU: Air Blown Fiber Unit) 개발.
  • 2017년: 콩코민주공화국(DRC) 광백본망 구축 턴키 공사 수주[5](약 166억 원), 세계은행 재원 프로젝트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수행.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협력 강화(현지 전력 및 통신 인프라 시너지 효과 창출).
  • 2018년: 마이크로 모듈 케이블 개발, 유럽 시장 공략 교두보.
  • 2019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 광백본 구축 공사 수주[6](약 295억 원),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재원을 통한 국가 인프라 구축 역량 입증.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보안망 및 대규모 광케이블 공급 계약(약 151억 원, 고기능 장거리 통신용 광섬유 NZDSF G.656 공급)
  • 2020년: 모로코 통신 사업자와 커넥티비티 단자함 공급 계약(약 16억 원). 200㎛ 미니 공압 포설 케이블(Mini ABC) 개발. 중동의 노후 관로 교체 수요에 대응하여 기존 관로에 더 많은 회선을 넣을 수 있는 200㎛ Mini ABC 등 차세대 제품 중동 시장 진출 개시.

2022년 ~ 현재: 북미·유럽 거점 확보 및 AI 인프라 공략

  • 2022년: 스페인 '옵트랄(Optral)'과 유럽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유럽 현지 생산 거점 확보. 충청북도 예산 광케이블 공장 확장. 프랑스 법인(TAIHAN FIBEROPTICS FRANCE) 설립.
  • 2023년 ~ 2025년: 미국 광케이블 제조사 '인캡 아메리카(Incab America)' 인수 및 2025년 8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최종 승인 획득.
  • 2025년: 미국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 프로그램 수혜로 북미 수출액 급증(3분기 전년대비 221% 성장). 항공 우주 분야 선도(방사선 저항 광섬유 개발[7]). 국가 방위 산업의 핵심 인프라 입지 강화(고출력 이터븀 도핑 특수 광섬유 개발[8]).
  • 2026년(현재):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광케이블 수요 대응[9] 및 국방용 광섬유 레이저 모듈 국산화 참여.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와 864F 광케이블 대규모 공급 계약(1차 약 54억 원).

사업 비전 및 미래 전략

대한광통신은 홈페이지의 뉴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비전: 국내 유일의 광섬유 모재 수직계열화 역량을 바탕으로 초연결 사회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광소재 기술의 수직계열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

대한광통신은 독자적인 VAD(Vapor Phase Axial Deopsition) 공법을 통해 광섬유의 핵심 원재료인 모재(Preform)부터 광섬유, 광케이블에 이르는 전 공정을 내재화한 국내 유일의 기업. 수직 계열화 구조를 통해 글로벌 가격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차세대 광통신 규격에 맞춘 고순도 광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손꼽음.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통신망(5G/6G) 최적화

인공지능(AI) 산업의 팽창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저손실·고용량 전송이 가능한 '고밀도 다심 케이블(High-Density Cable)과 초저손설 광섬유(Ultra-Low Loss Fiber)' 개발에 집중. 특히 AI 데이터센터 내의 초고속 연결을 위한 맞춤형 광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수요(864F Cable)를 선점하는 전략을 추진.

글로벌 생산 거점 기반의 시장 지배력 확대

미국의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 프로그램과 유럽의 광대역 커버리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

  • 북미: 미국 현재 생산 법인인 '인캡 아메리카(Incab America)를 허브로 삼아 'Buy America' 규제에 대응하고 북미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
  • 유럽: 스페인 합작법인(JV) 및 프랑스 법인을 통해 서유럽 및 북아프리카 시장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

고부가가치 특수 광섬유(Specialty Fiber)로의 사업 다각화

통신용 광섬유를 넘어 국방, 의료, 우주 항공, 산업용 센서 등 고수익 특수 광섬유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 국방/우주: 편광유지광섬유(PMF)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출력 레이저 무기 및 내방사선 광섬유, 광학 자이로스코프 센서 국산화 주도.
  • 의료: 레이저 수술 및 정밀 진단 기기용 특수 광케이블 솔루션 공급.
  • 산업용 센서: 스마트 팩토리 및 에너지 인프라 모니터링을 위한 센싱용 광섬유 시장 확대.

참고 문헌

대한광통신, 미국 INCAB 인수 계약 최종 체결 | 세계일보

  1. “Taihan fiberoptics” (영어).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2.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3. “Taihan fiberoptics” (영어).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4. 대한전선 (2006년 3월 21일). “대한전선 계열사 옵토매직, 국내 최초 FTTH용 다공 광섬유 개발 - 뉴스와이어”.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5. https://www.ekn.kr/view.php?key=322480.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6. “연합뉴스”. 
  7. http://se-cu.com/ndsoft/error.html.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8. 파이낸스스코프 (2025년 10월 24일). “대한광통신, 레이저 무기 부품 美 군사 표준 시험평가...안티드론 레이저 무기 핵심 '이터븀 광섬유' 국산화”.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 
  9. 파이낸스스코프 (2026년 2월 20일). “대한광통신, 美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용 '864코어' 초고밀도 케이블 첫 수출… 파트너십 강화”. 2026년 2월 27일에 확인함.